파충류샵 볼파이톤 정보

파충류샵 중에 많은 업체가 보유하고 잇는 볼파이톤은 흔히 공비단뱀이라고도 합니다. 공비단뱀은 말 그대로 비단뱀류 종이며 외국에서는 볼파이톤, 볼파이쏜이라고 부릅니다.

대중적인 애완 볼파이톤

레오파드게코나 게코도마뱀, 보아, 육지거북, 표범도마뱀붙이처럼 많고 많은 귀여운 파충류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볼파이톤은 누구나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애완 파충류 중에 하나입니다. 최대 길이가 180cm까지 자라는데 보통 암컷이 수컷보다 크다고 합니다. 그리고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주된 이유 중 하나는 온순하고 겁 많은 성격 덕에 얌전히 있는다고 합니다. 주로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몸을 돌돌 말고 있는 경우가 흔한데, 이 모습이 공처럼 보인다고 하여 한국어로는 공비단뱀이라 부르며, 해외에서는 공의 영어인 볼(boll)을 사용하여 볼파이톤이라 명명합니다.

볼파이톤 희귀 변이

모든 생물은 시간이 지나고 대를 이어나가면서 조금씩 유전 형질이 바뀝니다. 그중에서도 파충류는 꽤나 자주 돌연변이가 일어나는 개체 종류중 하나입니다. 볼파이톤의 변이는 하얀색의 알비노 볼파이톤, 검정색과 짙은 주황색을 지니는 배트맨 볼파이톤, 옅노란색과 주황색의 무늬진 폼페이 볼파이톤 등이 있습니다. 관련된 사진들은 해당 사이트에 등재된 볼파이톤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변이 볼파이톤 개체는 화려한 색과 특징적인 무늬로 인해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지만 그만큼 예상치 못한 질병이 잇따를 수 있습니다. 대게 유전 변이들의 질병은 선천적인 노약이나 심장병 등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머리를 하늘로 들지 못 하는 워블이 대표적입니다.

이러한 선천적인 질병이나 합병증 등은 대게 파충류 번식의 조합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니 변이 볼파이톤을 구매하시려는 분은 판매자분에게 어떤 조합으로 태어난 아이인지, 질병은 무엇이 있는지 여쭤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공비단뱀 사육법

볼파이톤의 사육법은 다른 뱀들과 비교하였을 때에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사육장은 쿨존 – 섭씨 26도, 핫존 – 섭씨 32도가 적합하며 신문지와 은신할 수 있는 나무판자 및 인위동굴을 만들어주면 됩니다. 적정 습도는 50~60%로 너무 낮아졌다 할 시에는 분무기를 뿌려 수분을 보충해주시면 됩니다. 반대로 습도가 너무 높아졌다고 생각이 든다면 환기를 시켜주시면 됩니다. 또한 볼파이톤이 가장 많이 사망하는 이유중 하나인 탈피가 습도에 많은 영향을 끼칩니다. 개체가 탈피를 하고 있을 시에는 70% 이하의 습도를 유지시켜주는 것이 이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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